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득점 타이틀에 대한 욕심은 없다."
LG 제임스 메이스가 9일 삼성과의 원정경기서 31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32점 11리바운드의 유진 펠프스에게 고전했으나, 최후의 승자는 메이스였다. 경기 막판 펠프스를 상대로 자유투를 얻었고, 펠프스의 공격을 블록으로 저지하며 LG에 승리를 안겼다.
메이스는 "힘들고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삼성도 정말 좋은 팀이고, 좋은 선수가 많았다. 열심히 했다. 우리도 3연패라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겨서 좋다. 연승을 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경기 중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메이스는 "팀 플레이보다 내 실수가 많았다. 트랩이 오는 상황서 급하게 해결하다 보니 실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득점 타이틀에 대한 욕심은 없다.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 팀을 위해 뛰다 보니 득점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경기 내내 매치업 된 유진 펠프스에 대해 메이스는 "기록에서 삼성이 좋지 않지만, 좋은 선수들을 보유했다. 펠프스는 좋은 선수다"라고 밝혔다.
[메이스.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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