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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종민이 남다른 레시피로 폭소케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이 도전하는 ‘불혹의 꿈’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종민, 윤시윤, 정준영이 카페 사장이라는 김종민의 꿈을 위해 카페 영업을 시작했다. 몰려드는 손님에 정신이 없던 김종민.
김종민은 아이스 라테 주문이 들어오자 “아이스 라테 얼음 없어도 돼”라며 “찬물로 하면 되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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