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설렘주의보' 윤은혜, '우유 커플' 연애사 다시보기! #‘뿌엥의 인간화

시간2018-12-10 16:27:47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제작 (유)설렘주의보)에서 톱스타 윤유정 역의 윤은혜가 절절한 감정 연기로 매회 몰입을 이끌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을 짠하게 한 명장면을 짚어봤다.

- 2회 : 남친의 배신에 서러운 눈물! ‘뿌엥’의 인간화!

윤유정(윤은혜 분)은 남자친구인 황재민(최정원 분)과의 열애를 인정하려던 자리에서 다른 여자와의 결혼 계획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그녀는 술에 얼큰하게 취해 황재민의 집을 찾아가 “사랑은 같이 해 놓고 어떻게 이별은 혼자 하냐”며 눈물을 펑펑 쏟아냈지만 이미 그는 이사를 간 상황.

이에 이사 온 차우현(천정명 분)이 의도치 않게 이를 듣게 되었고 윤유정 또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문에 부딪혀 기절한 그녀가 하룻밤 신세를 지게 돼 둘 사이의 운명 같은 인연을 예감케 했으며 볼이 빨간 채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윤은혜는 우는 모습을 표현한 일명 ‘뿌엥’이라는 단어의 인간화 그 자체로 귀엽게 다가왔다.

- 5회 : 자신을 구한 차우현을 향한 미안한 마음이 담긴 눈물!

‘우유 커플’이 괴한에게 습격당해 눈물을 흘리는 순간 또한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을 구하고 칼에 대신 찔린 차우현에게 미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울음을 터뜨렸다. 특히 이 사건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차우현과 일명 ‘마취제 키스’로 첫 입맞춤을 나눠 강한 인상을 남겼다.

- 10회 : 차우현의 비밀을 기사로 접한 서운함에 눈물!

위장 연애에서 진짜 사랑으로 발전하며 몰래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윤유정의 어머니가 남긴 유품 반지를 나눠 끼며 사랑을 약속했다. 그러나 차우현의 숨겨진 가족사와 강혜주(강서연 분)와의 약혼 기사에 흘린 윤유정의 눈물은 그녀가 받은 상처를 짐작케 해 ‘우유 커플’을 응원하는 이들의 마음을 적셨다.

- 12회 : 버팀목 같은 존재인 한재경(한고은 분)의 피습에 오열!

윤유정에게 소속사 대표 한재경은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가 아닌 가족 같은 끈끈함이 있는 사이다. 어린 시절부터 친자매처럼 함께해 왔으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이 돈독하다. 특히 차우현을 차지하기 위해 ‘우유 커플’을 갈라놓으려는 강혜주의 만행에도 윤유정의 곁을 지켜주었기에 한재경의 피습으로 오열하는 그녀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슬픔으로 잠식시켰다.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감정이입을 이끄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MBN '설렘주의보'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