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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WM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B1A4부터 오마이걸·온앤오프가 첫 시즌송으로 뭉쳤다.
W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6시 첫 시즌송 '타이밍'을 발표했다. 소속가수 전원이 함께 모여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타이밍'은 남녀 사이의 사랑, 우정과 같은 감정을 확인하게 되는 중요한 '타이밍'을 다룬 가사가 인상적이며 달콤하면서도 설렘이 담긴 멜로디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 등 17명의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함께하며 눈 내리는 겨울을 함께 보내고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WM엔터테인먼트는 개성 있는 콘셉트와 색채로 자리를 잡은 아티스트를 다수 보유하며 올해 첫 시즌송을 발표했다. 다가오는 연말, 따뜻한 멜로디와 설렘 가득한 가사로 팬들에게 알찬 선물을 안겨주며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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