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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화보] 배윤영, 망사 속 훤히 비치는 속옷 '보여주려 작정했네'
2018-12-10 20:19:20
1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8 MNET ASIAN MUSIC AWARDS(MAMA) PREMIERE in KOREA'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 현장.
▲ 배윤영 '속옷 위에 걸친 양파망'
▲ 배윤영 '모델이라 가능한 의상'
▲ 김소현 '똘망똘망 비주얼'
▲ 김소현 '스무살의 성숙美'
▲ 아이즈원 장원영·사쿠라 '한일 미모 대결'
▲ (여자)아이들 소연 '농염하게 손톱 자랑'
▲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요정이 여기 있네'
▲ 이달의 소녀 '빈틈 없이 꽉 채운 무대'
송일섭 기자 , 김혜지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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