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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준호가 '서울메이트2'의 메이트가 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서울메이트2'에서 김준호는 핀란드로 떠났다.
김준호는 "모두가 나더러 핀란드에 가라고 했다. 꿈은 이뤄진다고 하더니 내일 간다"고 즐거워했다. 그는 시즌1에 함께했던 핀란드 친구들을 만나러 이기우와 함께 떠났다.
김준호와 이기우는 공항에서 만났다. 김준호는 "정말 가는거냐"며 되물었다. 이기우는 "이제 핀란드와 직항이 생겨서 9시간이 안 걸린다"고 설명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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