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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태진아와 강남이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의 생일을 축하했다.
강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셍일 축하헤(생일 축하해). 다니엘~With 태진아"라는 서툰 한국어를 남기며 강다니엘을 향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대한 현수막 앞에서 강다니엘의 사진을 들고 있는 태진아와 강남의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은 12월 10일 23세 생일을 맞았다.
[사진 = 강남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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