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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추성훈-야노 시호 가족이 딸 추사랑과 함께 마라톤을 즐겼다.
야노 시호는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nolulu Marathon 2018", "Finish!", "We love your smile!" 등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추성훈-야노 시호-추사랑 가족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은 함께 마라톤을 하며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추사랑의 교육 등을 위해 미국 하와이로 거주지를 옮겼다.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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