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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전현무(41) 측이 허송연(26) 아나운서와의 속칭 '지라시'를 반박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11일 마이데일리에 "~~~~~~"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일부 온라인상에서 전현무와 허송연이 소위 '바람이 났다'는 확인되지 않은 '지라시' 루머가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전현무는 모델 한혜진(35)과 교제 중으로, 최근 돌연 결별설이 일어 전현무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일도 있었다.
한편 허송연 아나운서는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24)의 친언니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허송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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