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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만기의 아들 이동훈이 동갑내기인 진화가 아버지가 되는 것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1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이만기의 붕어빵 아들 이동훈 군이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진화 군이랑 동갑인가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1994년생 동갑내기 진화와 이동훈이 악수를 했다.
이동훈은 진화가 곧 아버지가 되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여자친구랑 빨리 결혼하고 싶다”면서 “어머니가 방송 끝나고 하신 게 홍현희는 안 된다고 했다”고 폭로해 파란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 = TV CHOSU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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