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수지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시그가 나왔다"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파란색 컬러 렌즈에 녹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청순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 싱글 앨범 'Bad But Good'으로 데뷔, 현재는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수지는 이승기와 함께 내년 방송 예정인 SBS 배가본드'에 출연한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