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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히트작은 없었다, 불명예 '리턴'은 시청률로 위안 [SBS 연말결산①]

시간2018-12-17 07:05:23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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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2018년 SBS 드라마에 히트작은 없었다. 소소하게 화제를 불러 모은 작품은 있었지만 올 한해를 뒤흔든 '히트작'이라고까지 할 작품은 없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1년을 보냈다.

전체적으로 지상파 드라마들이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드라마에 밀린 탓에 화제성과 시청률 면에서 이전의 영광을 재현하는 작품은 드물었다. 그래도 SBS는 여타 지상파 드라마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선전한 편이다.

SBS는 올 한해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키스 먼저 할까요', '기름진 멜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여우각시별', '복수가 돌아왔다', 수목드라마 '리턴' ,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훈남정음', '친애하는 판사님께', '흉부외과', '황후의 품격'을 선보였다.

또 주말드라마로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착한 마녀전', '시크릿 마더',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운명과 분노', 일일아침드라마로는 '해피 시스터즈', '나도 엄마야', '강남 스캔들'을 방송했다.

▲ 월화드라마, 히트작까진 아니지만 시청률은 SO SO

SBS 월화드라마는 다른 지상파 드라마에 비해선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의문의 일승', '키스 먼저 할까요'가 연이어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고, 화제성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기름진 멜로'가 시청률에서 삐끗해 상반기를 아쉽게 마무리 했다.

이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의외의 선전을 보였다. 라이징 스타 신혜선, 양세종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덕에 주연 배우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여우각시별'은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소소하고 따뜻한 공항 이야기로 고정 시청자들을 확보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복수가 돌아왔다'는 유승호-조보아의 이미지 변신, 이들의 케미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상파 시청률 2위로 시작했지만 아직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지 않은 만큼 내년 반등을 노려볼만 하다.

▲ 수목드라마, '리턴' 불명예 주동민PD '황후의 품격'으로 귀환

SBS 수목드라마는 주동민PD로 시작해 주동민PD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턴'으로 불명예를 얻었지만 시청률 면에선 큰 성과를 거뒀다.

'리턴'은 배우 고현정과 주동민PD의 마찰로 인해 결국 주연 배우 하차라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게 됐다. 이에 고현정 역할은 중간 투입된 박진희가 대신해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하지만 시청률은 불명예와 반비례했다. '리턴'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시청률 수도권기준 최고시청률 19.6%(전국 17.4%), 평균시청률 15.1%(전국 13.7%)를 기록하며 11월 2일 기준으로 2018년 방송된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에서 방송된 미니시리즈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로도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SBS는 '훈남정음'에서 저조한 시청률로 실망을 안겼다. 그나마 후속작 '친애하는 판사님께', '흉부외과'가 소소한 관심을 받았지만 '히트작'이라고 하기엔 2% 아쉬웠다.

대신 현재 방송되고 있는 '황후의 품격'이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화제성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드라마 강자 김순옥 작가가 미니시리즈로 자리를 옮겨 수, 목요일 밤을 흔들고 있다. 또 '리턴'의 주동민PD가 다시 돌아와 심기일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격해질 '황후의 품격' 이야기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주말드라마 김윤진 9년만 복귀·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 인기

주말드라마에선 '미스 마, 복수의 여신'으로 9년만에 한국 드라마에 복귀한 김윤진이 주목 받았다. 신선한 소재와 미스터리한 이야기 전개로 SBS의 하반기 주말드라마 재미를 챙겼다. '미스 마' 후속 '운명과 분노'는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있는 추세다.

아침드라마에서는 '나도 엄마야'가 예상 외의 활약을 보였다. 대리모라는 소재와 아침 드라마에 걸맞은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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