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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연우진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13일 연우진 소속사 측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마리끌레르를 통해 극명한 온도차 매력을 보여준 연우진의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우진은 배경과 의상 모두 브라운 계열로 통일한 가운데, 본인 특유의 나른한 눈빛을 더해 따뜻한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깊게 파인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 섹시한 눈빛을 발산하는가 하면, 올 블랙 착장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남성미를 뿜어내는 등 차갑고 건조한 무드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한편 연우진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프리스트'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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