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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6년 당시 폴 포그바 영입에 사용한 당시 세계 최고이적료 8930만 파운드(약 1271억원)을 단 6개월 만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간) 무리뉴의 측근인 엘라디오 파라메스의 인터뷰를 인용해 “맨유가 포그바 마케팅을 통해 6개월 만에 이적료 만큼의 돈을 벌었다”고 보도했다.
맨유 유스 출신인 포그바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체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당시 세계 최고이적료인 1271억원을 기록하며 맨유로 복귀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무리뉴 감독이 포그바 영입을 반대했지만 맨유 구단 수뇌부가 마케팅적인 측면을 고려해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포그바 마케팅은 성공적이었다. 그를 영입하는데 지불한 이적료를 단 6개월 만에 거의 회수했기 때문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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