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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텍사스의 좌완 불펜투수 알렉스 클라우디오(26)가 밀워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텍사스가 밀워키에 클라우디오를 보내고 경쟁라운드 A지명권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클라우디오는 지난 2014년 텍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5시즌 동안 불펜에서 208경기(선발 2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20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66경기(선발 1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70경기(선발 1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텍사스 올해의 투수상을 받기도 했다.
MLB.com에 따르면 텍사스의 경쟁라운드 A지명권은 전체 39순위가 될 전망이다. 텍사스는 지난 2012 드래프트에서 조이 갈로를 39순위로 지명한 바 있다.
[알렉스 클라우디오.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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