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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제훈이 '2018 SBS 연기대상' MC로 낙점됐다고 SBS 측이 14일 밝혔다.
오는 31일 밤 8시 55분 상암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2018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는 배우 이제훈을 비롯해 개그맨 신동엽, 배우 신혜선이 MC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제훈은 최근 월화극 1위로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극중 인천공항공사 여객서비스팀 사원 이수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특히, 그는 웨어러블 보행 보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을 감춘 채 살아가는 이수연의 감정과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 데 이어 한여름역의 채수빈과도 설렘, 힐링, 감동이 있는 애틋한 휴먼 로맨스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연기대상 연출을 맡은 민의식PD는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대세 배우 이제훈씨가 이번 2018 SBS연기대상 MC로도 합류하면서 더욱 격이 높은 행사를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신동엽, 그리고 신혜선과 좋은 호흡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12월 31일 밤 8시 55분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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