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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양희은이 반려견 동반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과의 애틋함을 과시한다.
양희은은 오는 15일(토) 방송되는 SBS Plus ‘펫츠고!댕댕트립’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 출연을 할 예정이다. 양희은은 한 방송에서 암 투병으로 힘겨웠던 고비를 이겨내는 데 반려견이 많은 힘이 됐다고 밝힐 정도로 손꼽히는 연예계 대표 반려인이다. 양희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식만큼 소중한 반려견을 향한 사랑을 녹여 낸 따듯한 내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희은은 ‘펫츠고!댕댕트립’의 두 번째 ‘반려인 목소리 출연자’다. 양희은은 첫 내레이션을 담당했던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강형욱에게 바통을 이어 받아 두 번째 내레이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양희은의 ‘애견 사랑’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양희은은 다큐 프로그램에 출연해 암 진단을 받고 힘든 세월을 보냈지만 병환을 이겨낸 사연을 전하며, “아이는 없지만 강아지들을 자식 삼아 키우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여행 프로그램에서 “여행을 오니 집에 있는 강아지가 제일 생각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희은은 반려견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할 예정이다.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더빙을 마친 양희은은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은 나의 가장 친한 벗이다. 내레이션은 평소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집에 있는 강아지들이 생각 나 섭외 요청을 받아들이게 됐다”고 목소리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한편, ‘펫츠고!댕댕트립’은 문정희, 강예원, 로버트 할리가 반려견과 함께 미국을 방문해 미국의 반려동물 문화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방송되며, 양희은의 목소리 출연은 오는 12월 15일(토) 밤 8시 SBS Plus를 통해 전파를 탄다.
[사진제공=SB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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