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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병헌이 후배 변요한으로부터 받은 커피차 응원을 인증했다.
이병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요한이 보낸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 촬영장에 도착한 변요한의 따뜻한 선물, 커피차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변요한의 센스가 돋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변요한은 현수막에 이병헌의 실사가 아닌 모형 인형 사진을 넣는 재치를 보였다. 이는 변요한이 직접 만든 피규어로 이병헌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엿보게 했다.
이에 이병헌은 "피규어 커스텀 마니아 변요한"이라며 "드디어 커피를 사는 거요?"라고 재치 있게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9월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늘 자신이 술값을 계산했던 바다.
이병헌과 변요한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각각 유진 초이, 김희성 역할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헌의 차기작인 '남산의 부장들'은 '내부자들' '마약왕' 우민호 감독의 신작이다. 1970년대 정치공작을 주도하며 시대를 풍미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행적과 그 이면을 재조명해 화제를 모은 동명의 책을 원작으로 했다. 이병헌은 극 중 절대 권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앙정보부 김규평 부장 캐릭터를 맡았다. 이병헌과 함께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9년 말 개봉 예정.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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