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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반환점을 돈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가 9회로 2막의 문을 열었다.
희귀병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독보적 분위기로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를 펼쳐온 '신의 퀴즈:리부트'는 더욱 강렬한 재미의 2막을 시작했다.
신예 김도경이 2막의 첫 사건의 핵심 인물로 등장했다. 12일, 13일에 걸쳐 방송된 OCN '신의 퀴즈:리부트'에서 김도경은 톱스타 ‘하연우'역으로 분해 류정환과 윤주희 콤비와의 브레인 대결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액션 및 차량 추격씬 일부를 직접 소화하며 액션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보였다.
신예 김도경은 처음 도전해보는 살인마 역할에 많은 고민을 했다. 감독님들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촬영장에서의 세심한 지도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습하고 고민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9회, 10회에서는 조깅을 하던 한 남자가 쓰려져 사망하는 사건을 파헤친다.
학계에 보고된 적 없는 희귀병 환자. 그리고 의문의 약물들. 무엇이 그 남자를 죽게 했는지 경희와 진우는 계속된 의문을 갖고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경희와 진우의 공조 속에 수사망은 점점 좁혀져 가고,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와 소속 모델을 통해 용의자에 대한 확신을 키워간다.
그리고 이영락 병실에 나타난 윈티스 소속 변호사와 의문의 남자. 의문의 남자는 다름 아닌 탑모델 하연우였다.
하연우는 이영락을 조종하고 이영락에게 모든 죄를 덮어 씌우려고 한다. 악어의 눈물로 경희의 수사를 방해하고, 거짓 진술과 자신의 병명으로 법망을 피해 갈려고 했으나 경희와 진우의 집념에 무너진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신예 김도경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경희와 진우의 수사에 끝까지 혼돈을 주면서, 취조실에서 싸이코패스 연기를 보이며 극중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현재 김도경은 광고 닌텐도, 잡코리아 뿐만 아니라 안유진의 뒤를 이은 아큐브 오아시스 난시용에도 출연하며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SK브로드밴드 옥수수를 통해 방영될 웹드라마 ‘너미워줄리엣’ 으로도 인사드릴 예정이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OCN '신의 퀴즈: 리부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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