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황교익은 14일 강원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복 포럼에서 닭갈비와 막국수 생각토크쇼 진행에서 우리 사회에서 전문가들이 처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나라 음식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제 직업이다. 하지만 그간 방송을 통해 얻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어느 순간 비전문가가 아니냐는 의문들로 찼다"며 '결국 맛 칼럼니스트라는 전문성에 흠집이 생겼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문가들이 얼마든지 발언할 수 있는 사회여야 하는데 한국은 하지 말라고 제어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사소통하고 서로 의견을 전달하는 토론 문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