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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신곡 '느린 우체통' 발매를 앞두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윤하는 14일 오후 개인 V앱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느린 우체통' 발매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윤하는 팬들과 함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새 싱글 '느린 우체통'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기다리는 동안 소통에 나섰다.
그는 "'느린 우체통'의 가사는 1년에 걸쳐 편지를 고쳐 쓴다는 마음으로 작사했다. 내가 표현이 서툰데 이 곡을 통해 내 마음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 이 음악을 듣고 '이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구나'를 알아주신다면 정말 고마울 거 같다. 벅차오르고 떨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오랜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앞으로의 새 출발도 함께 해주시면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하는 14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느린 우체통'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연말 콘서트 '편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네이버 윤하 V앱 채널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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