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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신곡 '느린 우체통'으로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윤하는 14일 오후 개인 V앱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느린 우체통' 발매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윤하는 직접 작사·작곡한 '느린 우체통' 발매를 앞두고 곡 소개에 나섰다. 디테일한 효과음부터 피아노 연주,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가사까지 도맡으며 또 한 번의 음악적 역량을 과시해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그는 "편곡은 필터(philtre) 오빠가 도와주셨다. 시계 초침 소리부터 샘플까지 나의 서툰 부분을 많이 채워주셨다. 좋은 연주자분들과도 함께했다. 이번 곡의 피아노도 내가 직접 연주했다. 음원과 같이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도 기대해달라"며 팬뿐만 아니라 자신의 앨범에 도움을 준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발매했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RescuE'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되는 이번 싱글 '느린 우체통'은 지난 정규 앨범의 히든트랙으로, 윤하가 직접 작사·작곡해 공개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날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느린 우체통'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윤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연말 콘서트 '편지'를 개최하고 올 한 해를 팬들과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진 = 네이버 윤하 V앱 채널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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