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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삼성이 2018년 한 해동안 진행한 지역밀착과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묶어 ‘2018어깨동무 백서’를 발간했다. 총 48페이지로 제작된 어깨동무 백서에는 연고지역과 어깨동무, 꿈나무와 어깨동무, 사회적 책임 실현 등 3가지 테마에 걸쳐 올 한 해동안 연고지역 곳곳에서 펼친 활동이 모두 담겨있다.
수원삼성은 올해 149개 관계기관과 연계해 186시간동안 총 37회 활동을 펼치며 7,925명의 참가자와 교류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시작으로 수원화성 지킴이, 수원화성 문화제 해설사 체험, 수원화성 자전거택시 체험과 수원의 자랑인 정조대왕 능행차 퍼레이드에도 선수들이 직접 참가했다. 캡틴 김은선을 비롯한 조원희, 신화용, 임상협, 전세진 등은 지역사회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일일점원 이벤트에 앞장섰다.
또한 수원삼성은 수원-중국 지난 유소년 스포츠교류대회를 비롯해 구미 오상고와 수원 망포고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유스 클리닉을 진행하는 등 꿈나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진행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스페셜올림픽 통합축구대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섰고, 제3세계 어린이 블루윙즈 볼펜 나눔 이벤트, 장애인 걷기대회 참가, 소외계층 홈경기 초청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나섰다.
수원삼성은 지난 2015년 연고지역과 더욱 끈끈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동행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아 ‘어깨동무’를 사업명칭으로 정하고 매년 꾸준히 연고지역 밀착활동을 실시해왔다. 수원삼성은 "스포츠메카 수원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발벗고 뛰겠다"고 전했다.
[사진 = 수원삼성블루윙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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