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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내 얼굴 참 싫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2018-12-15 13:17:57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휘성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휘성은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난 내 얼굴이 참 싫었는데 지금은 안 싫음. 여러가지 다른 것들도 노력들로 변화할 수 있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휘성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짧은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휘성은 MBC 뮤직 '창작의 신'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휘성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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