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데이식스가 컴백했다.
데이식스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를 선보였다.
데이식스는 긱기 다른 컬러의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감미로운 보이스와 감성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시너지를 더했다.
'행복했던 날들이었다'는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신스팝 사운드를 DAY6가 새롭게 재해석한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엑소, 송민호, 레드벨벨, 데이식스, 제니, 마마무,0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라붐, 더보이즈, 벤, JBJ95 , 드림노트, 14U, 네이처, 언더나인틴 퍼포먼스 팀, 스펙트럼, 박서진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