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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빅스 혁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리얼 버라이어티 '탐나는 크루즈'에서는 크루즈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해가 뜨기도 전에 제일 먼저 일어난 혁은 상의 탈의를 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이어 크루즈 내에 위치한 피트니스를 방문해 근육질 몸매의 비결을 전했고, 평소 보여줬던 순한 모습과는 달리 상남자 포스를 풍겨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피트니스 풍경에 "사람이 정말 많다. 운동하러 제일 늦게 나온 것 같다"며 감탄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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