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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모르파티' 이청아의 아버지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아모르파티' 2회에는 크루즈 여행을 간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취미가 도자기 만들기인 허지웅의 어머니와 이청아의 아버지는 일본의 도자기 마을로 여행을 떠났다.
박지윤은 이청아의 아버지인 이승철에게 "젊으셨을 때는 서구적인 외모이셨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승철 아버지는 보여줄까?"라며 과거 사진을 꺼내들었다.
아버지는 "한참 젊었을 때는 조건이 괜찮았다"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45년 전 훤칠한 외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지웅의 엄마는 "잘 생기셨다"라고 칭찬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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