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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모델 김원중이 아내 곽지영과의 다정함을 과시했다.
김원중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빠염?"이라고 적으며 곽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얼굴을 맞댄 채 애정을 뽐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12일 장윤주와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원중은 7년 간 열애했던 곽지영을 언급하며 사랑꾼임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당시 곽지영을 존중해 7년 간 혼전순결을 지켜왔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사진 = 김원중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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