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이하늬가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극한직업' 제작보고회에 등장하고 있다.
짠내 폭발 마약반 형사들의 기상천외한 위장 창업기를 다룬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이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까지 환상의 케미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