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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SKY캐슬’ 김혜윤, 샤이트럼프 표심 공략 “강예서 감정선 유지에 올인”

시간2018-12-17 13:32:58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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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교회장 후보자로 나선 강예서가 샤이 트럼프 전략을 구사한다.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연출 조현탁, 극본 유현미) 8회 방영분에서는 신아고 전교회장 선거에 김혜나(김보라 분)와 황우주(찬희 분)가 회장-부회장 파트너를 이루어 강력한 후보자로 떠올랐다.

이에 맞서는 강예서(김혜윤 분)의 표심 전략이 시청자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재미를 더했다. 입시 코디네이터인 김주영(김서형 분)에게 딸 강예서의 전교회장 당선을 부탁한 한서진(염정아 분)은 부회장 파트너로 차민혁(김병철 분)의 아들 차서준(김동희 분)을 지목, 차민혁과 담판을 지었다.

강예서의 당선이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차민혁의 질문에 한서진은 샤이 트럼프(Shy Trump)를 거론하며 숨은 지지자들로 인해 당선된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하며 강예서의 당선에 자신감을 보였다.

심지어 황치영(최원영 분)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든 강준상(정준호 분)은 딸 강예서가 전교회장에 당선돼 김혜나와 파트너를 이룬 황우주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부추긴다.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하고, 24대의 공기청정기 설치하는 공략을 전해 듣고 애들 집집마다 공기청정기를 놔 주라며 신아고 전교회장 선거를 경쟁자 황치영과의 대리전으로 삼았다.

김주영은 김혜나가 학급 친구 도훈의 수행평가와 고액과외를 해준 사실을 알아내고, 이 정보를 전달받은 한서진이 도훈의 엄마를 협박해 김혜나의 전교회장 사퇴를 종용한다.

한편 14일 7회 방영분에서 김주영은 명상실에서 강예서예게 김혜나보다 월등한 조건에서도 1점차이로 이겼다는 점을 언급하며 김혜나의 실력을 높이 사며 강예서의 경쟁심과 복수심을 불러일으키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섬뜩한 분위기를 전했다.

김혜윤의 소속사 측은 “전교회장 선거와 입시에 사활을 건 극중 강예서의 캐릭터로 인해 김혜윤이 평소에도 강예서의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대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JTBC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로 첫 방영 이후 시청률 수직상승을 거듭하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JTBC ‘SKY 캐슬’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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