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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설현, 소속사 엉뚱 해명부터 이홍기 댓글까지 '실신 후폭풍' [MD포커스]

시간2018-12-17 15:14:57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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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무대서 건강 이상을 보인 가운데 소속사를 비롯한 주변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설현은 지난 15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한 e-스포츠 행사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축하 공연 무대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공연 중간에 퇴장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설현은 무대 위에서 헛구역질을 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홀로 서있는 것조차 힘들어보일만큼 고통스러워하던 설현은 '사뿐사뿐'을 부르던 도중 주저앉았고 일어나지 못했다. 다른 멤버들이 결국 설현을 부축해 무대 뒤로 빠져나갔다.

관련 영상이 확산되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설현이 무대 중 터뜨린 화약에 어지럼증을 느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현재 설현은 병원 진료 후 집으로 복귀하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장에서 지민이 설현의 상태에 대해 감기몸살이라고 해명했고, 소속사의 거짓 해명에 비난이 쏟아졌다. FNC는 "설현은 가벼운 감기증상으로 목이 붓고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많은 인원이 몰린 실내 무대의 더운 공기로 인해 순간 과호흡이 왔다"며 "주최 측 확인 결과 행사에 사용된 특수효과 자체는 화약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불꽃이었다고 한다"고 입장을 정정했다.

소속사의 정정에도 팬들은 "감기 몸살인데 왜 따뜻한 옷을 입히지 않았냐", "아티스트의 건강 관리에 소홀하다", "왜 화약때문이라도 탓을 돌린거냐"며 비난이 이어졌다.

설현은 결국 직접 나서 팬들은 안심시켰다. 그는 자신의 SNS에 직접 "어제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괜찮았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공연 중에 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라며 "실내라 춥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은 안심시켰다.

다음날인 공연 주관사 에펙게임즈 코리아 역시 "이번에 무대에 사용된 제품은 ‘스파클러(모델명 ZK6200)’라는 이름의 무색 무취의 무대장치로, 인체에 전혀 무해함을 오랜기간 입증 받은 제품"이라고 해명하며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자사 행사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인체에 유해한 화약을 사용했다는 오해를 적극적으로 해명한 것.

여기에 같은 소속사 선배인 이홍기가 설현의 글에 "건강이 최고야. 나처럼 살을 찌워봐"라고 댓글을 남녀 경솔함을 지적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설현은 현재 추가 검사를 받고 컨디션을 회복한 상태라고 전해진다. 많은 사랑을 받는 연예인인이자 건강미로 사랑받아온 설현인 만큼,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시선이 모인다. 소속사의 미흡한 대처 역시 일을 키운 것은 아닌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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