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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하선이 '야간개장'에서 혼자 여행을 즐긴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혼자 여행하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라며 "홍콩도 와봤고, 일본, 두바이, 독일 등을 혼자 여행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요즘에는 쓸쓸할 것 같아 파트너를 구했다"라며 동료 배우 이세나와 떠난 홍콩 여행기를 소개했다.
[사진 =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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