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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하선이 '야간개장'에서 '먹방 여신'의 면모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이세나와 함께 떠난 박하선의 홍콩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하선은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에 MC들은 "두 분이 5인분 드신 거냐"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박하선은 "여행 가면 보통 하루에 한 끼당 3식 정도 한다. 점식, 저녁 당 적게는 음식점 두 곳을, 많게는 세 곳을 가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식사를 두 번씩하는 편이고 이후 디저트 가게에 꼭 들른다. 너무 맛있잖아요"라고 해맑게 웃어 보였다.
[사진 =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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