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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중화권 대스타 주윤발이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 탐사대'에서 김정근은 "주윤발은 톱스타임에도 소탈하기로 유명하다. 시장에서 혼자 장보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고, 버스와 지하철에서도 자주 목격된다고 하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제작진은 "차가 없고, 지하철을 탄다고?"라고 물었고, 주윤발은 "아니다. 차 있다. 그런데 지하철 차면 편리하니까. 버스 타도 편리하고"라고 답했다.
주윤발은 이어 "왜냐면 기사가 나를 기다리고 있으면 내 마음이 편하지 않거든. 나는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걸 좋아한다. 언제 가든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주윤발은 최근 전재산 810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MBC '실화 탐사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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