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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2019시즌에 어느 정도의 성적을 낼까.
미국 기록 및 통계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가 최근 메이저리거들의 2019시즌 예상 성적을 발표했다. 2018년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오타니의 2019시즌도 큰 관심을 모은다. 오타니는 올 시즌 직후 토미 존 서저리를 받으면서 내년에는 이도류 대신 타자로만 뛴다.
베이스볼레퍼런스는 오타니가 2019시즌 384타석을 소화, 341타수 93안타 타율 0.273 19홈런 56타점 56득점 8도루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93개의 안타 중 2루타는 20개, 3루타도 2개를 때릴 것으로 예상했다. 출루율 0.347, 장타율 0.510로 OPS는 0.858.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104경기서 326타수 93안타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 59득점 10도루를 기록했다. 2루타 21개에 3루타도 2개를 쳤고, 출루율 0.361, 장타율 0.564로 OPS는 0.925. 즉, 베이스볼레퍼런스는 오타니가 올해에 비해 약간 미치지 못하는 2019시즌을 보낼 것으로 봤다.
오타니는 최근 일본에 머무르고 있다. 팔꿈치 재활과 휴식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기쿠치 유세이와의 고교 동문 맞대결을 기대해 관심을 모았다.
[오타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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