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민낯? 굴욕 無"…구혜선, 몽환적인 매력 발산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연기자 구혜선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작업 중"이라는 글과 함게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꾸밈없는 모습과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그는 진행 중인 작업물도 살짝 공개해 흥미를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연기자 안재현과 결혼한 뒤 영화 감독, 화가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