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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제시카의 감성 패션 화보가 20일 공개됐다.
매거진 더스타의 2019년 1월호 커버를 장식한 제시카는 '낮과 밤'이라는 테마 아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자신의 백 스타일링 비법에 대해 "자신의 몸을 정확하게 아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자신에게 맞는 가방도 찾을 수 있고, 또 옷에 맞춰서 스타일링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소녀시대를 나와 홀로서기를 하며 많은 것을 배웠을 제시카는 "새로 시작하는 건 언제나 어렵다"면서도 "다행히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도와주는 분이 많아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잘 할 수 있었다"고 주위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데뷔 후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는 "항상 솔직한 스타일"이라며 "주위 분들이 언제나 한결 같다고 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이야기했다.
또 "보통 생활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받는다"는 제시카는 "동생(크리스탈)한테서 받을 때도 있고, 여행에서도 많이 얻는다. 팬분들한테서 기운을 얻기도 한다"고 말했다.
가장 나다울 때란 질문에선 제시카는 "집에서 가족들과 아침 먹을 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나의 모습 같다. 가장 편하고 꾸밈 없다"고 했다.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을 언급하며 "항상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 만나면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만나서 이야기를 못하면 문자까지 주고 받는다.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고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시카는 최근 가장 행복했던 일로 "가족들과 함께 빈과 아테네로 여행을 다녀왔다"며 "동생이랑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오랜만에 떠났다. 너무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소개했다.
2019년 새해 소망으로는 "너무 식상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없다"고 전했다.
제시카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1월호에 실렸다.
[사진 = 더스타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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