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ROAD FC가 스포츠마케팅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ROAD FC는 지난 19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한국스포츠마케팅진흥원의 주최로 열린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8'에서 스포츠 단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스포츠토토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8은 부문별 평가 기준과 6,148명의 대국민 평가 위원의 평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수상자가 선정됐다. ROAD FC는 이미지, 인지도, 사회 공헌, 신뢰도, 대회/선수단 운영 등의 평가 기준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본상을 수상했다.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8 본상 수상을 위해 ROAD FC '밴텀급 前 챔피언' 이윤준(30, 로드짐 강남 MMA)도 함께 자리했다.
수상을 위해 단상에 오른 ROAD FC 선수 관리팀 권정음 과장은 "ROAD FC는 지난 2010년 창립자이신 정문홍 前 대표님께서 국내 리그가 없어 해외를 전전하는 국내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위해 설립했고,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ROAD FC에서 경기를 하고자 문을 두드리는 아시아 최고의 단체가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권정음 과장은 이어 "종합격투기라는 종목이 스포츠로도, 엔터테인먼트로도 인정받지 못했었지만, 오늘 이 상을 계기로 ROAD FC도 하나의 스포츠 콘텐츠로서 대중에게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 상을 오늘도 땀 흘리며 훈련하고 있을 ROAD FC 선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ROAD FC는 오는 2019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진행한다. 두 파이터 중 승리하는 최후의 1인은 2019년 5월 제주도에서 '끝판왕' 권아솔과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2018'.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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