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영화 '백두산'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수지가 영화 '백두산' 출연을 제안받은 건 맞지만,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만약 수지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최연소 1억 배우' 하정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수지는 극 중 하정우의 아내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그가 지난 2015년 영화 '도리화가' 이후 4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설지, 궁금증이 쏠린다.
'백두산'은 충무로 드림팀이 뭉치며 벌써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작품. 쌍천만 시리즈 '신과함께'의 김용화 감독이 이끄는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으며, 이해준 감독과 김병서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한다. 여기에 하정우, 이병헌, 마동석, 전혜진 등이 주요 캐릭터를 연기한다.
백두산 화산 폭발이 임박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크랭크 인 예정이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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