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사무엘이 스페셜MC로 깜짝 출연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 1회에는 김종민, NCT 재민, 이재룡, 김원희, 이사배가 영어공부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첫 수업에 앞서, 스페셜MC로 사무엘이 화려한 댄스와 함께 등장했다. 사무엘은 "여러분들의 영어 레벨테스트를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사무엘은 "1단계는 음악 퀴즈다. 잘 듣고 답을 적어야 한다"라고 테스트의 규칙을 전했다. '렛 잇 고'(Let it go), '이즌 쉬 러블리'(Isn't she lovely), '콩그레츄레이션'(Congratulation) 등의 문제에서 이사배가 1등, 김원희와 김종민이 꼴등을 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