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팀워크가 좋아졌다."
OK저축은행 진안이 20일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서 19점에 7개의 리바운드를 적립했다. 수비력이 좋지 않아 많은 출전시간을 갖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팀 공격력 강화를 외친 정상일 감독의 선택에 따라 출전시간이 길다.
진안은 "우리은행전서 반성을 많이 했다. 수비가 잘 되지 않았다. 수비를 너무 못하긴 하는데,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한다. 사실 언니들이 많이 도와준다. 생각하는데 잘 안 된다. 감독님은 수비도 공격적으로 하라고 강조하셨다"라고 말했다.
최근 달라진 팀 분위기에 대해 진안은 "지난 시즌에 비해 팀워크가 좋아졌다. 사실 감독님에게 택배 기사라는 말도 들었는데 자신감 있게 하라고 하셨다. 요즘은 출전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신감도 생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진안은 "경기당 평균 리바운드 5개를 잡고 싶다"라고 밝혔다.
[진안.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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