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천안 윤욱재 기자] 올 시즌 '조커'로 변신한 현대캐피탈의 '간판' 문성민(32)이 삼성화재전에서도 선발 출장한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2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3라운드 경기에 앞서 문성민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음을 밝혔다.
문성민은 지난 17일 우리카드전에서 선발 출장, 서브 2개 포함 10득점(공격 성공률 58.33%)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은 파다르(15득점), 신영석, 전광인(이상 11득점)에 문성민까지 득점 대열에 가세하면서 상대에 단 한 세트도 20점 이상 허용하지 않는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아울러 문성민은 통산 300서브란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
"(문)성민이가 오늘(21일)도 선발로 출장한다"는 최 감독은 세터 이승원과 문성민의 호흡 역시 매끄러움을 이야기했다. "(이)승원이가 공격수 중에 파다르, 문성민과 타이밍이 맞아서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문성민. 사진 = KOVO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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