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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연기자 민효린이 여신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민효린은 2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휴대전화를 들고 고개를 빼꼼히 내민 모습. 일상에서도 자체발광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월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태양은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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