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신혼 같아"…소이현♥인교진, 달달한 부부 나들이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들이를 떠난 소이현-인교진 부부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소이현-인교진은 다정히 기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폭풍성장한 첫째딸 인하은 양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소이현-인교진은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함께 출연중이다. 또 소이현은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인교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