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승윤이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이승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첫끼 #미안하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승윤과 강현석이 냉면과 만두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윤은 매니저 강현석과 함께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승윤은 또 MBN '자연인'에도 출연 중이다.
[사진=이승윤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