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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드류 베리모어는 21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스스로 봐도 달라진 게 느껴진다.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덕분에 25파운드(11.33kg)가 빠졌다"고 소개했다.
그는 "3개월 동안 식단과 운동이 가져온 결과"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두 아이를 키우며 우선적으로 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과정을 소개했다.
[사진 = 드류 베리모어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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