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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미나-류필립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미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가족. 인천. 청라. 신부 가족. 오랜만에 셀카~ 좋은 주말 되세요. 셀카. 셀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 연상연하. couple. selfi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류필립 누나 결혼식에 참석한 미나-류필립 부부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여전한 선남선녀의 매력을 발산하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한편 류필립-미나 부부는 지난 2015년 6월부터 교제해왔으며, 올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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