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유영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연기를 펼쳤다.
▲ 유영 '완벽한 표정 연기'
▲ 유영 '온몸으로 내뿜는 애절함'
▲ 유영 '카리스마까지 장착'
▲ 유영 '파워풀한 마무리'
▲ 유영 '드디어 해냈어'
▲ 유영 '연기 마친 후 오열'
▲ 유영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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