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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진행됐다.
대회가 끝난 후 진행된 시상식에서 여자 싱글 1위 임은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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