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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비앤제이 출신 가수 장희영이 남편을 만나러 미국으로 출국하는 근황을 전했다.
장희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신혼생활 어때..? 라고 물어볼 때마다 콧잔등이 시큰했는데 4개월만에 드디어 남편을 보네요 #신혼생활 #드디어 시작 #갑니다 #3시간뒤 출국 #다녀올게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희영은 지난 8월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5세 연하의 재미교포 일반인으로 예비 법조인으로 알려졌었다.
한편 장희영은 지난 2005년 가비앤제이 원년 멤버로 데뷔했다.
[사진=장희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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